이마트가 경북 구미 선산봉황시장에 청년 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상생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 20여 년간 손님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거의 빈 공간이었던 시장 건물 2층에 청년 상인 17명이 운영하는 '쳥년몰'과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전반적인 인테리어와 마케팅 비용은 이마트가 부담하고, 자체 브랜드 매장에서는 일부 수산물과 공산품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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