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 수해복구 성금 5천만 원을 전했습니다.

bhc치킨은 박현종 회장과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과 함께 자원봉사단을 위한 치킨 500마리도 지원했습니다.

박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잠긴 지역 주민들의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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