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일 대미위협 수위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는 총결사전을 주장하며 주민 결속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정론에서 판가리 결전은 시작되었다며 천만 군민 모두를 전민 총결사전으로 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인민의 것이라며 혁명의 길에서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말라고 부추겼습니다.
노동신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인민무력성 군인과 인민보안성 경찰의 평양 집회 소식을 1면부터 4개 면에 걸쳐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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