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을 맡았던 엠마 스톤이 미 할리우드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 꼽혔습니다.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이 2천600만 달러,우리 돈 296억 원의 수입으로 출연료 순위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2위는 2천550만 달러를 받은 제니퍼 애니스턴이 차지했는데, 대표작 '프렌즈'의 계약료 등으로 여전히 많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제니퍼 로런스와 멜리사 매카시, 밀라 쿠니스 등이 출연료 순위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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