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가 생애 두 번째 우승을 고국 무대에서 장식했습니다.
리처드 리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서형석과 송영한이 나란히 9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코리안투어 상금 선두 장이근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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