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장 분진 통 청소하다 추락...근로자 2명 사상 / YTN

YTN news 2017-11-15

Views 0

어제(5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폐기물처리장에서 분진 통을 청소하던 근로자 두 명이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9살 함 모 씨가 숨지고 65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로자 두 명이 함께 분진 통을 청소하던 중 갑자기 떨어진 분진 찌꺼기에 맞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00602002386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