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달걀 9만6천 개를 홍콩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하면서 달걀 수출길이 막혔지만, 경북 지역에서는 AI가 발생하지 않아 홍콩 수출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경상북도는 AI,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달걀 소비가 침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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