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KIA가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한발 앞서갔습니다.
KIA는 잠실 3차전에서 선발투수 팻딘이 7이닝을 3점으로 막고, 나지완의 쐐기 투런 홈런 등 9안타를 집중시켜 6 대 3으로 두산을 꺾었습니다.
내일(29일) 4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임기영을, 두산은 유희관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7102822243955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