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6시 5분쯤 서울 신촌동에 있는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22살 최 모 씨가 6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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