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가 한가위 연휴 갈라쇼를 통해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손연재는 남성 인기 아이돌 EXO의 '으르렁' 안무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변신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마문과 떠오르는 신성 솔다토바, 그리고 국내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함께한 이번 갈라쇼는 내일(17일)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박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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