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 8위에 올라 4개 대회 연속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우리 선수단 본진이 귀국했습니다.
편파판정에도 동메달을 획득한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폐막식에 이어 귀국 기수로 나섰고, 선수단 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뒤를 따랐습니다.
선수단 본진은 미리 귀국한 양궁 대표팀과 사격 진종오, 펜싱 박상영 선수 등 메달리스트와 함께 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가해 이번 대회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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