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2016 리우올림픽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찬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투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선수단 모두가 국민께 큰 감동을 줬다고 격려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인비, 진종오 선수 등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 정몽규 선수단장, 정의선 양궁협회장 등 19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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