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항공정찰과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시 민관군경 통합 방위작전 수행 방안에 대한 합동 토의를 열었습니다.

대전시와 시의회, 제32보병 사단장, 지방경찰청, 5개 대전시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합동 토의는 국가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실제 상황에 대비해 둔곡산업단지와 대청호, 보문산, 우산봉 등에 대한 항공정찰이 진행됐습니다.

이정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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