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위한 '2017 꿈나무 지킴이 사업' 참여자 교육과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꿈나무 지키기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7억여 원을 들여 대전 시내 147개 학교에 60살 이상 어르신 592명을 배치해 학교 폭력과 아동 성폭력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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