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12점을 뽑으면서 폭발한 팀 타선에 힘입어 롯데를 꺾고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박건우와 허경민, 홍성흔이 열 개의 안타를 합작했고, 선발 유희관은 7이닝 4실점 역투로 시즌 11승째를 거뒀습니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결승 홈런 등을 묶어 NC를 물리치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최형우와 박한이가 6타점을 합작한 삼성은 KIA를 제압했고, 넥센은 선발 최원태의 5.2이닝 1실점 호투와 박정음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SK에 이겼습니다.
외국인 투수 허프가 시즌 2승째를 거둔 LG는 kt를 10대 4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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