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병원에서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부터 한 달 동안 서울시 성동구 일대에 있는 병원에서 7차례 걸쳐 금품 36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병실 환자들이 자고 있을 심야시간대를 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서경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0306121093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