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가상현실, VR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강남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VR 플러스 전시실 쇼 룸'은 전용면적 220㎡로, 기존 PC방과 카페, VR 체험 공간을 접목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많은 사람이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기 시연 시간은 4~5분으로 제한했습니다.
김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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