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이 나눔과 배려 문화에 동참했습니다.
울주군은 지역 8개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포함한 교직원 70명이 2백여 개 '천사계좌'에 동시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사계좌'는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1,004원씩 기부하는 운동으로 개인은 3계좌 이상부터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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