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치킨에 기름지거나 짠 성분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프랜차이즈 치킨 11개 브랜드 22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반 마리만 먹어도 포화지방 하루 기준치를 채우는 제품이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양념치킨에는 나트륨과 당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영양성분 과다 섭취를 피하기 위해 소비자는 먹는 양을 조절하고, 제조업체는 정확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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