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LG를 물리치고 세 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은 선발 윤성환이 7회까지 3실점으로 호투하고, 박한이와 이승엽의 홈런 등으로 초반에 점수를 뽑아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3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8위 kt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고, 3연패에 빠진 LG는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나머지 네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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