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대치동에 있는 호텔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에 머무르던 투숙객 14명이 급히 대피했고,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옆에 있던 전기스탠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61505054848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