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출범한 KEB하나은행이 옛 하나와 외환은행의 전산 통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 경쟁에 나섰습니다.
우선 점포 통합과 해외 진출 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 확대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동일 지역 내 근접한 중복 점포 47곳이 통폐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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