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2위 KEB하나은행이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KB국민은행을 58대 48로 누르고 3위 삼성생명과 승차를 1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지영은 13득점으로 승리를 이끈 반면, 특급 신인 박지수는 2득점에 그쳤습니다.
정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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