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 된 마을에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누렇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여가는 황금 들녘과 어우러진 메밀꽃 잔치가 한창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 때 한 번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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