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석 / 한화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맞물려서 이 가을 하늘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는데요. YTN와 함께 안방에서 실시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주최측의 해설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죠. 한화 커뮤니케이션팀 강대석 과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일단 저희가 현장 화면을 보여드릴 텐데요. 지금 한창 진행 중이죠?
[인터뷰]
네, 맞습니다. 지금 나 오늘 집에 안 갈래에 이어서 불타오르네라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맞춰서 불꽃이 나오고 있고요. 지금 음악은 화산불꽃과 분수불꽃, 타워불꽃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강 앞에서 저희가 지금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한강 위에는 바지선이 떠 있죠?
[인터뷰]
네, 맞습니다.
잠시 화면을 보면서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음악이 방탄소년단 음악입니까?
[인터뷰]
지금 음악은 MMFO의 파리앤락앤섬이라는 곡이고요.
들어보실까요. 저희가 많은 말하기보다는 현장 그림을 많이 시청자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것이 조금 더 이 밤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벌써 한 가지 주제가 마무리가 되는 것 같고요.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 같네요.
[인터뷰]
맞습니다. 이번 노래는 딕펑스의 한강에서 놀아요라는 곡입니다.
저렇게 멀티스크린도 보여주면서 다채로운 불꽃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팀의 작품이 한창 진행 중인데 올해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인터뷰]
비비드 서울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 불꽃, 영상, 특수효과 등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 현장 음악이 어렴풋이 들리고 있고요. 우리 방송 보시는 분들도 아마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앞에 바지선이 떠 있고 또 지금 아래, 위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는데 불꽃 종류도 간단하게 설명을 곁들여주시죠.
[인터뷰]
밑에서 50m 고도에서 나오는 것은 장치불꽃이고요. 대략 80m 이상 상공에서 쏘아주시는 것이 타상불꽃입니다.
분화구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요. 화려한 불꽃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화면 아래...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93020183725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