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유치원에서 월급 올려주겠다는데도 포르노 배우로 완전 전향

TomoNews Korea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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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 한 유치원 교사가 밤에 포르노배우로 일한다는 사실이 들키고 나서,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니나 스카이(Nina Skye) 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유치원 교사와 성인영화배우라는 두 직업에 관해 KTTV측과 인터뷰를 했다 이 사실을 딱 들키고 말았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 저는 가르치는 일을 좋아해요. 성관계도 좋아하죠. 두 개 다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미안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학교측이 그녀의 밤일에 대한 소문을 듣고서, 포르노 배우를 그만두던지 아니면 유치원에서 잘리던지하라며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죠.

심지어 학교측은 스카이 씨에게 살 곳을 찾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급여를 올려주겠다고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아이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나봅니다. 그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스카이 씨는 자신의 꿈의 직업이 ‘성관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겠다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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