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농축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 보고에서, 먹거리 안전사고가 잊을 만하면 터지고 그때마다 미봉책을 내놓아 국민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동물 복지형 축산이 시대적 추세라며,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키워 생산하느냐로 축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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