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K-9 자주포 사격 훈련 중 순직한 고 이태균 상사와 고 정수연 상병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두 장병의 유해는 대전현충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 현충관에서 오늘 장례를 치르는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함께 합동 안장식이 거행됐고, 유족과 군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장사병 제4 묘역에 나란히 안장됐습니다.
이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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