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추석 뒤 국감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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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원내대표가 10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국정감사를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는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진행된 만찬 회동에서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10월 12일에서 31일까지 20일 동안 국정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9월 정기국회 일정은 다음 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4일에서 7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11일에서 14일 대정부 질문을 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은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의원총회 등을 통해 의견을 모은 뒤, 오후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으로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조태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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