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6 저녁 8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한 스테판 커리 선수 대기하던 팬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는데. 신발 벗어요. 이런 거 신을 필요 없어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직접 그의 사인이 적힌. 무한도전 촬영 현장에 있었던, 지인의 말로는 스테판 커리와 무한도전 팀이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무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