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한! 스테판 커리, 한국의 첫인상은 과연..? (Stephen Curry just arrived at Korea Kimpo airport)

WadeEnlt28666765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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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6 저녁 8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한 스테판 커리 선수 대기하던 팬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사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는데.
신발 벗어요. 이런 거 신을 필요 없어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직접 그의 사인이 적힌.

이런 농구교실이라면 평생다닐 수 있겠네요. 어서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농구 교실 타임에는 현장 분위기는 별로였다고 하는데, 연습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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