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빈/ 톱스타부부,
장동건-고소영 씨에게
새로운 호칭이 생겼습니다~
이정빈/ 첫째아들 준혁 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장동건-고소영 씨 부부가
학부모로 거듭났는데요
이서빈/ 결혼 하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라니
시간 참 빠른 거 같아요
이정빈/ 그런데 두분의 미모에선
시간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함정이죠
이서빈/ 맞습니다
입학식에서도 미모가
빛을 발하더라고요
이정빈/ 이런 미모를 보고
누가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아빠라고 생각을 하겠어요
이서빈/ 그래도~
아들 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은
역시 부모는 부모구나 싶었습니다
이정빈/ 두말하면 잔소리!
더 이상의 설명은 무의미하죠
K STAR에서 단독 포착한,
장동건-고소영 학부모 되던 날!
지금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