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북단 헤이룽장성에서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지며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은 어제 오전 헤이룽장성 다싱안링(大興安嶺)지구 내 후중마을에서 영하 39.7도의 강추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마을 인근 다바이산의 무인기상관측기에서는 영하 41.2도가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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