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SK에 가라고 내가 시켰�" /> 최씨 "SK에 가라고 내가 시켰�"/> 최씨 "SK에 가라고 내가 시켰�">

끊임없이 폭로되는 다급한 최순실의 목소리

채널A News 2016-10-29

Views 2

王수석 안종범을 "安"이라 불렀던 최순실
최씨 "SK에 가라고 내가 시켰다고? 정현식 왜 못 막았냐"
최순실 "얘기 좀 짜보라… SK에 부탁을"
"정현식 왜 못 막았어… 얘기를 좀 짜보라"

올해의 검색어, 최순실이 휩쓸었다
감시 제대로 했으면 최순실·엘시티 추문 막을 수 있었다

[2016.12.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29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
다급했던 최순실의 목소리 “조작으로 안 몰면 다 죽어”
play
09:38

다급했던 최순실의 목소리 “조작으로 안 몰면 다 죽어”
[채널A단독]“대통령과 통화 좀”…최순실의 SOS
play
01:37

[채널A단독]“대통령과 통화 좀”…최순실의 SOS
박 대통령-최순실의 뜨거운 핫 라인
play
08:24

박 대통령-최순실의 뜨거운 핫 라인
직접 신문하고 檢 비판까지…최순실의 변신
play
07:00

직접 신문하고 檢 비판까지…최순실의 변신
박지만
play
03:50

박지만 "누나, 최순실의 식모 행세에 속은 것"
최순실의 입을 열 열쇠는 결국 딸?
play
08:44

최순실의 입을 열 열쇠는 결국 딸?
최순실의 강남 아지트 카페… 정재계 인사 면담 장소
play
05:30

최순실의 강남 아지트 카페… 정재계 인사 면담 장소
朴의 재판 멈춘 최순실의 통곡…무슨 일?
play
01:30

朴의 재판 멈춘 최순실의 통곡…무슨 일?
박태환, ‘호르몬 주사’ 최순실의 음모였나?
play
09:22

박태환, ‘호르몬 주사’ 최순실의 음모였나?
“유라야, 30억 챙겨”…최순실의 옥중편지
play
09:13

“유라야, 30억 챙겨”…최순실의 옥중편지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가 밝히는 최순실의 힘과 권력
play
04:35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가 밝히는 최순실의 힘과 권력
운전기사 “문고리 3인방은 최순실의 종”
play
01:33

운전기사 “문고리 3인방은 최순실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