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vs 정세균 '진흙탕 싸움'

채널A News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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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에 폭로까지…새누리 VS 丁의장 '진흙탕 싸움'

1. 조원진-정세균 '진흙탕 싸움' (윤 실장님)
與-국회의장 막장싸움 "방미의혹" "법적대응"
"최악국회 공전, 정세균·이정현이 풀어라"
국회 출근 안 한 정세균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정세균은 새누리 설득하고 이정현은 단식 풀라"
더민주 "丁의장 책임 없다"국민의당 "어느 정도 양보를"

與 "丁의장, 美서 시계 400개 뿌려"… 丁측 "전임자도 선물"
與 "丁의장 사퇴" 파상공세…검찰 고발·비리 의혹 제기
국회 출근 안 한 정세균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더민주 "丁의장 책임 없다" 국민의당 "어느 정도 양보를"
인신공격·폭로, 여당이 할 일인가


2. 국감복귀 VS 동조 단식, 쪼개진 여당 (김 의원님)
보이콧 깬 與 김영우, 국방위 개시 선언
'국감 보이콧' 당론 깨고 의사봉 든 與국방위원장

비박계 이탈 조짐에… 강경 분위기 다잡는 '투톱'
더민주, 법사위-미방위 국감 사회권 발동

與 '국감 보이콧' 불협화음
국감, 두 쪽 난 여당
우왕좌왕 새누리 '강박증후군'… 리더십·전략·소통 '3무'
막말·욕설·분노의 눈물까지…與 의총 '막장 연속극'

의견 수렴은 커녕 '절대 당론'강조… 뺄셈정치 치닫는 새누리
출구 막지만 '끙끙'… 여당 정치 '멸종의 길'
새누리 의원들,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한밤 농성
친박 주류가 이정현의 출구전략 거부한 내막은…

비박, 긴급모임 "다음 주부터 국감 복귀해야"
비박·비주류 23명 '회군 논의'
따로 뭉친 비박 23명 "국감 복귀" 강경 친박 지도부 '압박'
비박계 이탈 조짐에… 강경 분위기 다잡는 '투톱'
비박 23명 "국감 복귀해야" 당 지도부에 요청

'친박'횡포에도 당내에 번지는 국회 정상화 목소리
대통령 지키기 강박이 낳은 이정현 대표의 억지와 음모론

3. 이와중에 특활비는 챙긴 與 (이 기자님)
국감 안 나오고 특활비 챙긴 與

[2016.09.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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