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영남·우병서 건재…세대교체 촉각

채널A News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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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 시대 때는 엄두도 못 냈던 당 대회를 36년만에 열었는데요.하지만 아직까지는 김영남과 황병서 등 아버지가 발탁한 원로들이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일각에선 세대교체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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