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논란… 신정아 "대작 아냐, 조영남 작품 맞다"
조영남 편 든 신정아… 지난해 전시회 열어 열애설까지
조영남, 신정아에 "내 어장관리 1호 여자친구"
'큐레이터' 신정아, 학력 위조·고위직 인사 스캔들로 '유명'
신정아 "조영남이 직접 그리는 모습 옆에서 봤다"
신정아 "조영남, 상당히 꼼꼼하게 작업했다"
신정아 "대작이라는 표현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듯"
조영남 "일부 밑그림에 덧칠 맡긴 것 빼곤 모두 거짓"
조영남, "대신 그려달라 했지만 100% 내 창작품" 해명
조영남 "대작은 거짓말…약간 도움만 받았을 뿐"
조영남발 미술 대작 논란 "관행보다 작가 양심 문제"
'대작 의혹 제기' 무명화가, 백남준과 일했던 뛰어난 작가?
무명화가 측 "조영남 언행에 모멸감 느꼈을 것"
조영남 "내가 그리기 어려운 것을 숙제 내준 것"
조영남 "한 달간 팔린 그림값, 600만 원에 불과"
조영남 "남의 그림 수천만 원에 팔아먹는 인간으로 매도"
미술계 '공장 돌리기'확인… "조영남, 밝히지 않은 게 문제"
[2016.05.1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7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