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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렸다” 자작극 벌인 청년…이유는 전 여자친구?
채널A News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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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고 119에 신고한 청년이 어찌된 일인지 오히려 구속됐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꾸민 자작극이었는데 농락당한 경찰관들이 5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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