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변호사 “네이쳐리퍼블릭 대표 뒷수습에 20억 다 썼다”

채널A News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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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임료 20억원을 둘러싼 폭행공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맞았다는 여성변호사 측은 때렸다는 회사 대표가 벌인 각종 사건사고들을 노예처럼 해결하느라 이 수임료를 거의 다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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