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수감자 “교도관 때문에 ‘바람’ 들통” 손배소송
채널A News
2016-10-27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사기죄로 수감된 남성이 교도관과 국가를 상대로 잇따라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교도관의 실수 때문에 "자신이 바람을 핀 사실이 드러났다"는 이유였습니다.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요.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57s7o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56
[단독]한동훈, 이재명 선고 앞두고 ‘긴급 대책 회의’ 소집
07:35
침묵 깬 한동훈…“尹 대통령, 사과하고 국민께 약속”
01:55
민주당, 13개 수사대상 넣은 ‘김 여사 특검법’ 재발의
02:58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01:52
김건희 여사, 이달 해외 순방에 동행 안 할 듯
02:21
명태균 검찰 조사 일단락…구속영장 검토
05:26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12:14
한동훈, 연일 이재명 때리기…“무죄 확신하면 생중계” 공세
03:54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02:04
日, 엔화 약세·주일미군 방위비 분담액 증가 우려도
07:39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02:30
임현택 의협회장 6개월 만에 탄핵…비대위 체제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