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행적 집중 추궁
김장수 前 국가안보실장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 없었다고 보고받았다", "대통령, 머리 손질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의료시술 의혹 놓고 반복되는 공방
[김한정 / 민주당 의원 : 유가족 면담을 앞둔 5월 13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선명한 피멍 자국이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재 / 성형의원 원장 : 이것은 필러 같습니다. (필러죠?) 네.]
한편 최초공개 된 최순실의 목소리
[최순실 / 전화 녹취 : 큰일 났네. 그러니까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얘네들이 이게 완전히 조작품이고 이거를 훔쳐서 이렇게 했다는 거로 몰아야 하고, 이성한도 아주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
잠시 뒤 3차 청문회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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