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취약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해 소방차 출동경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방 안전 대책이 나왔습니다.
서울 서초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관내 화재 취약 지역 18곳의 위치와 현장 진입로, 거주시설 등을 드론으로 찍은 소방 안전 자료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소방서는 불이 난 곳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신속하게 최단 출동로를 파악하기 쉽고 적절한 인명 대피를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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