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2호 골이자, 시즌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은 프랑크푸르트와의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 1로 뒤지던 전반 34분 중거리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지난 10월 27일 포칼 2라운드 이후 39일 만네 나온 지동원의 골입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대 1 무승부를 챙기며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습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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