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예울림' 페스티벌이 오늘 오후 서울 상암동 YTN 미디어 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예술 교육 수업을 받은 장애인과 가족들, 8개 장애인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고 예술교육을 통해 달라진 변화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은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삶과 활동을 위해 마련된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장애인복지관 협회의 협력 사업입니다.
현재 전국 250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00여 개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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