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어제(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 혁신부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는 해마다 서비스와 생산, 제품 등의 분야에서 품질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고객의 소리' 개선 활동, 감정 노동자 보호 선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병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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