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 프로 골퍼]
제가 이 자리에 와서 지금의 박세리가 있었고요. 또 이렇게 제가 은퇴를 하는데 정말 이렇게 축복을 받아가면서 은퇴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제 골프선수 박세리가 아닌 앞으로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무 유명하고 또 앞으로 꿈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휫더 좋은 모습.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채찍질을 많이 해 주시면서 많이 배워갈 수 있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요. 골프 발전에 있어서 지금처럼 꾸준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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