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역 관광 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드는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관광 산업 육성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를 진작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각 지역의 차별화된 생활 문화와 축제 등 전통적 관광 자원을 정보통신기술, ICT와 결합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지자체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복이라는 점에서 운명 공동체라며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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