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박현정 전 대표 서울시향 부임
2014년 12월
서울시향 직원들 박 전 대표의 폭언·성추행 등 폭로
2014년 12월
박 전 대표, 반박 기자회견
[박현정, 당시 서울시향 대표 : 제가 미니스커트라는 단어는 썼을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 맥락이었는지 저는 약간의 편집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술감독 비서가 저에게 와서 사모님이 집수리하는데 마에스트로(정명훈 감독)가 있을 호텔비를 사무실에서 대줄 수 있느냐….]
2014년 12월
정명훈, '인권침해'라고 공개적 문제 제기
[정명훈, 당시 서울시향 예술감독 (2014년 12월 10일) :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고. 보통 그러는 게 아니라 한번 불러 놓으면 몇 시간 동안 사람이 아닌 것처럼 스크리밍을 당한다는 겁니다.]
2014년 12월
박현정, 해임안 상정 하루 전 자진 사퇴
[박현정, 당시 서울시향 대표(2014년 12월 29일) :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저의 힘든 마음은 일단 묻고 떠납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경찰, 박현정 무혐의 결론…서울시향 직원 명예훼손 혐의 수사
2015년 12월
정명훈 부인, 박현정 음해 직접 지시 정황
2015년 12월
정명훈, 예술감독 직 사퇴
2016년 3월
경찰, 서울시향 직원 10명 명예훼손 혐의 기소…프랑스 체류 중인 정명훈 부인 출석 촉구
2016년 7월
정명훈, 오늘 검찰 출석
'서울시향 사태' 진실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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