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항공사 파일럿, 조종실에서 자위하는 사진 공개돼

TomoNews Korea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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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변태스러운 파일럿이 비행기에서 자위행각을 벌였습니다.

브리티시 항공사 파일럿이 여장을 하고 자신의 조이스틱을 만지는 야시시한 사진들이 타블로이드 신문에 공개된 이후,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51세 파일럿, 콜린 글로버 씨의 대변인은 그가 기장실에서 자위를 했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항공 전문가들은 선 지에 이 사진들은 명백히 브리티시 항공사의 보잉 777기에서 비행도중 찍힌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 질척직척한 셀카들을 보시면, 기장 조종석 근처에는 포르노 잡지가 놓여있고, 한 남성이 스타킹을 입은 채, 자신의 작은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파일럿이 목숨 여럿을 위험에 빠뜨렸으나, 꼭 그렇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그는 자동비행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들은 파일럿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만일 비행기가 난기류와 만났다면,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고, 그도 부상을 입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 어느 다른 누구도 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데요,파일럿이 누구였든, 그는 자신만의 온전한 야릇한 비행시간을 가졌음이 틀림없네요.

브리티시 항공사는 그들이 심각하게 이번 혐의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사 중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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