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팬들과 함께 하는 화끈한 크리스마스 밤을 준비했습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6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연말 단독 콘서트 '투나잇(Tonight) 37.2°C'를 오는 12월 24, 25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콘서트 '투나잇(Tonight) 37.2°C'는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상징하며, 대한민국 걸 그룹 사상 최초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단순한 외설이 아닌 예술로 승화시킨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짜릿한 겨울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